불의 벽이 한쪽에 있었고
용암 강이 반대쪽에 있었지.
우리는 뱀처럼 기어서 뜨겁게
우리의 살갗은 너무나도
피부가... 그것은
캥과 콜로쓰와 나는
그때는 겨우 우리 셋만이
- 전쟁의 함성을 지르며...
...그의 눈이 부풀어 올랐지...
하나도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지만
아무도 버는 게 없지.
...를 한손에 들고,
그가 수십명을 죽이는 것을 보았어.
한 구절이라도 믿을만 해요?
용암의 강을 따라 기어간다거나,
군대와 세 명의 대결이라고?
그렇죠. 하지만 누가 신경쓰나요?
캥이 높은 쪽을 차지했지.
그래서 세 개의 태양을
적들이 눈부신 빛 아래에서
캥이 하던 얘기에 따르면,
누구의 공인지는
중요한 것은 이런 거야.
결국에는 온 산이
빈 땅은 1 제곱미터도
우리는 트'나그의 시체를 발견했지.
강 곁이었는데,
우리 중 누가 그를 죽였는지...
아무도 확실히 말할 수는 없었어.
우리는 그의 심장을 꺼내고
우리 세 명 모두가
함께 축제를 벌였지.
커다란 심장이었다던데.
피포도주가 더 있어야 되겠어.
오, 고맙지만,
난 차나 좀 마셔야겠어.
미스터 워프,
방금 가려던 참입니다.
합석하지 그래요.
안 돼요.
다하의 거장의 심기를
난 대부분의 클링온들에게는
코어는 대부분의 클링온과는 달라.
- 코어.
만나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어.
오?
만날 사람은...
전술 작전 장교 워프 소령이야.
아, 워프, 배신자 말이군.
버림받은 녀석이지.
낮은자 가운데서도 가장 낮은자.
만나게 되어 반갑다.
가우론과 최고 의회의 적은
정말로 영광입니다.
오, 물론 그렇겠지.
워프는 당신을 정말로 존경해.
아.
그렇습니다. 앉으시죠.
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커크 함장과 오개니아에서
로뮬러스를 공격한 것과,
연기 피어오르는 계곡을 지나갔지.
마르고 물집까지 생겼지.
갑옷처럼 두꺼웠어.
40 개의 군단으로 출발했는데
트'나그의 군대와 맞서야만 했어.
- 클링온 이야기는 뭐가 좋은지 아오, 소령?
배틀렛을 다른 손에 들었지.
불의 벽을 지나다니... 있음직하지 않아요.
그건 훨씬 더 불가능해.
얘기 재밌게 하잖아요.
등뒤에 두고 있었던 거지.
싸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거지.
높은 쪽에 간 건 당신이라던데.
중요한 것이 아니야.
죽은 자들로 뒤덮였다는 것,
보이지 않았다는 거지.
물은 피로 붉게 물들어 있었어.
그래서...
일년치를 이미 마신 것 같아.
당신이 들어온 줄은 몰랐네요.
내가 코어에게 소개해 줄게요.
어지럽히게 될 거니까요.
추방된 자로 간주됩니다.
- 응?
내 친구이니까.
당신에 대한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맞선던 일이며,
코어마 패스를 지키신 일...